금융일반
하루 이체만 128조···모바일기기 결제는 10.6% 폭증
올해 상반기 소액결제망을 통한 계좌이체 규모가 전년 대비 26.8% 증가해 127.9조원에 도달했다. 인터넷뱅킹과 펌뱅킹의 확산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으며, 실물카드를 제시하지 않는 모바일 결제도 10.6% 증가했다. 이러한 흐름은 비대면 금융 서비스의 급성장과 맞물려 금융시장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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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하루 이체만 128조···모바일기기 결제는 10.6% 폭증
올해 상반기 소액결제망을 통한 계좌이체 규모가 전년 대비 26.8% 증가해 127.9조원에 도달했다. 인터넷뱅킹과 펌뱅킹의 확산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으며, 실물카드를 제시하지 않는 모바일 결제도 10.6% 증가했다. 이러한 흐름은 비대면 금융 서비스의 급성장과 맞물려 금융시장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글로벌경제
美 2·10년물 금리차 '아슬아슬'···경기침체 신호인가, 연준 긴축 경고인가
미국 국채시장에서 다시 경기침체를 둘러싼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연방준비제도(Fed)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단기 국채금리가 빠르게 뛰는 반면 장기금리 상승세는 상대적으로 제한되면서 지난주 2년물과 10년물 국채금리의 격차가 17bp(1bp=0.01%포인트)까지 좁혀졌다. 2025년 초 이후 가장 작은 폭이다. 수익률곡선이 이처럼 가파르게 평탄해지면서 시장에서는 10년물 금리가 2년물을 밑도는 '수익률 곡선 역전' 가능성까지 다시 거론되고 있
증권일반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블랙록·JP모건이 꼽은 한국증시 과제는 '예측 가능성·지배구조'
글로벌 투자자들은 한국 증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배구조 개선과 규제의 예측 가능성을 중요한 과제로 보고 있다.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에서 한국 증시의 투자 매력을 알리기 위해 시장 접근성과 규제 일관성을 강조했다. 특히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한 거래·결제 프로세스 개선과 결제주기의 T+1 전환을 위해 필요한 준비를 주문했다.
한 컷
[한 컷]송경희 위원장 "AI 혁신·개인정보 보호 위한 국제협력 강화"
송경희 개인정보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글로벌 AI 프라이버시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글로벌 AI 프라이버시' 기조연설 맡은 앨리스 샹 소니그룹 책임자
앨리스 샹(Alice Xiang) 소니그룹 인공지능 거버넌스 부문 글로벌 책임자가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글로벌 AI 프라이버시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전기·전자
이재용·최태원, 뉴욕서 젠슨 황 수상 축하···'AI 동맹' 재확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2026 밴 플리트상 수상을 축하하며 한미 산업 동맹의 확장을 강조했다. 두 회장은 미국 뉴욕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갈라에 참석, 엔비디아와의 인공지능(AI) 분야 협력 관계를 부각했다. 또한 SK의 AI 반도체 협력 및 삼성전자와 엔비디아의 25년 인연을 재조명하며, 양국 산업이 첨단기술을 중심으로 협력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한 컷
[한 컷]기조연설 하는 김현우 엔비디아-카이스트 AI 공동연구소장
현우 엔비디아-카이스트 AI 공동연구소장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글로벌 AI 프라이버시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글로벌 AI 프라이버시 포럼'
(앞 줄 오른쪽 다섯 번째)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과 (앞 줄 왼쪽 세 번째)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 의장인 필립 뒤프렌 캐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글로벌 AI 프라이버시 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증권일반
M&A 미공개정보 공유한 금융엘리트들···200억대 부당이득 혐의
금융당국이 상장사 M&A 과정에서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200억원이 넘는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다수의 명문대 출신 인사를 조사 중이다. 조사 대상자들은 사모펀드와 공개매수 관련 업무를 담당하며 정보를 가족·지인에게 전달, 시장에 악영향을 미친 혐의를 받는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거래소와 함께 20여 곳을 압수수색하고, 증권계좌 지급정지 조치를 내렸다. 합동대응단은 추가 조사 후 혐의가 확인되면 관련자를 고발하고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건설사
대우건설, 내달 이강석 대표 체제 출범···후속 인사·조직개편에 쏠린 눈
대우건설이 이강석 신임 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후속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강석 대표는 정통 대우맨으로, 조직의 성과와 사업 경쟁력을 평가해 일부 임원진을 교체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4조원대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 경신을 앞두고 수주 전략 변화와 임원의 역할 조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