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대웅제약 “대웅 지분 54.55%→57.20%”
대웅제약은 최대주주 대웅 외 특별관계자 5인의 지분이 기존 54.55%에서 57.20%로 2.65%포인트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대웅제약은 최대주주 대웅 외 특별관계자 5인의 지분이 기존 54.55%에서 57.20%로 2.65%포인트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실리콘웍스는 손보익 대표이사가 774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손 대표는 현재 실리콘웍스 주식 2600주(0.02%)를 보유 중이다.
한신공영은 태기전 대표이사 사임 및 전재식 대표이사 신규 선임에 따라 최문규, 전재식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3일 공시했다.
더블유에프엠은 기업이미지 쇄신을 위해 상호를 골드앤에스로 변경한다고 23일 공시했다.
EMW는 외부로부터 전달되는 전자파를 차폐해 안테나의 방사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안테나 모듈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EMW 측은 “본 발명은 안테나 제조 및 무선통신 부품 제조 개발에 활용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에스티는 채무상환자금 조달을 위해 15억5000만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5%, 8%이며 사채 만기일은 2024년 3월 23일이다. 전환가액은 370원이며 전환청구기간은 2022년 3월 23일부터 2024년 3월 22일까지다. 발행 대상자는 상상인저축은행이다.
롯데푸드는 조경수 대표이사 퇴임에 따라 이진성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태영건설은 네오밸로와 ㈜천호역세권피에프브이에 대해 각각 600억원, 3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천호역세권피에프브이의 경우 태영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하는 천호동 주거복합시설 신축공사와 관련해 시행사의 브릿지 대출에 대한 자금보충 약정이며 네오밸류도 태영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하는 오산 세교 공동주택 개발사업과 관련해 시행사의 브릿지 대출에 대한 자금보충 약정이다.
포인트모바일은 보통주 1주당 신주 1.0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주 643만586주가 발행되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4월 23일이다.
NHN벅스는 양주일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왕문주 사내이사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지웰은 상호를 주식회사 현대이지웰로 변경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지웰 측은 변경사유에 대해 “현대백화점그룹과 브랜드 통일화를 통한 기업이미지 제고”라고 밝혔다.
씨에스윈드는 노르덱스 악시오나(Nordex-Acciona)와 올해 10월부터 내년 6월까지 말레이시아 법인에서 생산된 풍력타워를 공급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예상 매출액은 1458억원이며 이는 작년 매출액 대비 약 15.1% 규모다. 회사 측은 “당사는 발주처의 발주계획에 따라 실제 풍력타워 발주시 협의된 가격과 수량의 의거 별도 PO(Purchase Order)를 수령할 예정”이라며 “발주 시점에서의 풍력타워 예상 공급규모는 별동될 수 있다”
엑시콘은 삼성차이나세미컨덕터(SCS)와 40억749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액 대비 6.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7월 30일까지다.
알리코제약은 이항구, 최재희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항구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재희 대표이사의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 사임에 따른 것이다.
방림은 구미공장 부지 중 일부를 창성테크외 2인에게 매각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총 30억원이며 이는 자산총액 대비 1.27% 규모다. 처분 예정일자는 4월 22일이다. 방림은 회사 처분목적에 대해 “장기 무수익 고정자산 유동화를 통한 재무건전성 및 투자재원 확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