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김승철 대표 선임으로 공동대표 체제 전환
네오위즈홀딩스는 자회사인 네오위즈의 대표이사로 김승철 씨를 새로 선임하고 기존 문지수 대표이사와 공동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5일 공시했다.
네오위즈홀딩스는 자회사인 네오위즈의 대표이사로 김승철 씨를 새로 선임하고 기존 문지수 대표이사와 공동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5일 공시했다.
경방은 25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정지석 씨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또한 김지섭 사외아사가 일신상 사유로 자진사임했다고 밝혔다.
KTB투자증권은 이창근 IB부문 대표를 대표이사로 선임키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 대표는 이병철 KTB투자증권 최대주주와 각자 대표 체제를 이끌어 간다. 또 KTB투자증권은 이혁 리앤리 대표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베니 정 사외이사를 재선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기존 이석환 사외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
현대건설은 25일 이사회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로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을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또 현대건설은 이사회를 통해 조혜경 한성대학교 IT융합공학부 교수를 사외이사·감사위원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LIG넥스원은 효성중공업 외 27개사에 선급금 225억8533만원을 지급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56%에 해당한다. LIG넥스원 측은 선급금 지급금액이 유도무기 양산사업 계약 등에 따라 방위사업청 등으로부터 지급받은 금액(선수금)을 방위산업에 관한 착수금 및 중도금 지급규칙에 의거해 협력업체에 지급할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금호피앤비화학과 KKLC 탱크 및 포장시스템 증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4억7000만원이며 이는 2019년 매출 대비 3.5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현대자동차는 기존 정의선, 하언태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장재훈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DRM동일은 ‘구매 입찰 담합 행위’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423억99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24일 공시했다. DRB동일은 “공정거래위원회 의결서 수령 후 신중하게 검토하여, 가능한 법적수단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금융감독원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재무제표 및 사업보고서, 감사보고서 등을 제출하지 못하는 기업 15곳에 대한 행정 제재를 면제하기로 했다. 24일 금감원과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8일에서 12일까지 사업보고서 등을 기한 내에 제출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회사 및 감사인에게 제재면제 신청을 받았다. 해당 기간 동안 총 16개 회사가 주요사업장 및 종속회사 등이 중국·홍콩 등에 있어 현지 정부의 방역조치, 입국제한 등에
신세계가 자회사 마인드마크에 100억원을 출자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출자목적물은 2보통주 20만주이며, 출자일자는 오는 31일이다. 출자 목적은 미디어 컨텐츠 신규 사업 투자 재원이다.
한전기술은 논산바이오에너지와 818억9500만원 규모의 논산 바이오매스 발전사업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18.97% 규모다.
미래에셋생명은 ESG경영의 중요성과 전문성을 고려해 이사회 내 위원회로 ESG경영위원회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ESG경영위원회는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전략 수립, ESG 정책수립 및 추진 활동 보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승인 등 회사의 지속가능경영(ESG) 관련 제반 업무 집행에 대한 관리·감독을 수행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생명은 “동 위원회 운영을 통해 건전한 지배구조를 확립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중
삼성SDS는 삼성전자와 ‘2021 ITO(Information Technology Outsourcing)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6588억1916만5489원이다. 본 계약은 지난 23일 체결된 ITO 서비스 기본계약서에 의한 2021년도 본 계약이다. 계약 시작일은 2021년 1월 1일부터이며 종료일은 12월 31이다. 계약금액은 서비스별 단가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이므로, 서비스 제공과정에서 일부 변동될 수 있다.
미래에셋대우스팩4호는 기업인수목적회사의 합병으로 인해 주식회사 일승으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삼화페인트공업은 ‘2액형 복합방수용 친환경 폴리우레탄 조성물 및 이의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삼화페인트공업은 “본 발명은 2액형 복합방수용 친환경 폴리우레탄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4대 중금속을 함유하지 않으면서 뛰어난 방수 성능을 지니는 폴리우레탄 조성물을 제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