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포스코, “지주회사 전환 추진 확정된 사항 없다”
포스코는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지주회사 전환추진과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저탄소·친환경 시대로의 대전환과 기술변화 가속화에 대응하여 미래성장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지배구조 개편을 포함한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일 답했다.
포스코는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지주회사 전환추진과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저탄소·친환경 시대로의 대전환과 기술변화 가속화에 대응하여 미래성장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지배구조 개편을 포함한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일 답했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70억원 규모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1주당 액면가역 500원으로 총 261만1941주를 발행한다.
코오롱은 계열사인 이노베이스에 신규 투자 및 운영 비용을 목적으로 현금 75억원을 출자한다고 2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제이웨이에 대해 회사합병 결정 철회 관련 공시번복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2일 예고했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 결정시한은 2021년 12월27일이다. 회사의 최근 1년간 불성실공시법인 부과벌점은 21.5점이다. 거래소 측은 “최종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는 경우로서 당해 부과벌점이 8.0점 이상인 경우 1일간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고 전했다.
에스티팜은 유럽 소재 글로벌 제약사와 114억원 규모 임상3상용 올리고 핵산치료제 신약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9.2% 수준이다.
오뚜기는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인증을 받아 유효기간이 연장됐다고 2일 공시했다. 인증 유효기관은 2024년 11월 30일까지다. 이 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1항에 따라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을 촉진하기 위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 또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인증제도이다.
동성제약은 주가 안정화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12만4688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취득예정금액은 10억원이며 취득 예상 기간은 오는 3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다.
진원생명과학은 주주배정 방식으로 1137억6000만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했다고 2일 공시했다. 발행예정주식은 576만주이며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오는 14일이다.
현대로템은 캐나다 에드먼턴 시정부와 2189억원 규모 캐나다 에드먼턴 Valley Line West 트램 납품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7.9%에 해당한다.
다스코는 미래도시건설과 196억원 규모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中 소음저감시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액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8.71%에 해당한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포스코에 지주회사 전환추진 보도에 따른 조회공시를 요구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공시시한은 이날 18시까지다.
해성디에스는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인증’을 받았다고 2일 공시했다. 인증 유효기관은 2024년 11월30일까지다. 가족친화 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따라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을 촉진하기 위하여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 또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SK이노베이션은 자회사 SK지오센트릭(구 SK종합화학) 지분 매각 추진설과 관련해 “재무건전성 확보 및 신규사업 투자재원 마련을 위하여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2일 공시했다.
포스코케미칼은 일부 언론이 보도한 GM과 합작사 설립 추진과 관련해 “미국 GM사와 조인트벤처(JV) 설립과 관련해 세부내용을 협의중에 있다”고 2일 공시했다.
현대로템은 대만 카오슝시 도시철도국과 2210억원 규모의 대만 카오슝 MRT 레드라인 북부 연장선 (Gangshan Luzhu Extension) E&M 턴키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7.9%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