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한미반도체, 46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 장비 수주 계약
한미반도체는 필리핀 ROHM과 46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1.77%다.
한미반도체는 필리핀 ROHM과 46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1.77%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상장사 레몬에 대해 공시불이행의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3일 공시했다.
한화생명은 3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7억5000달러~10억달러 규모의 ESG 후순위 채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SG 후순위 채권 발행 결정은 오는 2023년 도입 예정인 신지급여력제도(K-ICS) 등 자본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사측은 “ESG 후순위채권의 발행 여부는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발행규모, 발행시기, 발행금리 등 발행조건은 추후 결정되는 대로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코퍼레이션은 3일 국내 기계부품소재회사 지분인수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지분 양수도 대금은 본 계약 체결 시 상호협의로 정하기로 했다.
JW중외제약은 398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배정 대상은 회사의 최대주주인 JW홀딩스로, 회사는 기명식 우선주(JW중외제약 2우B) 6972주를 새로 발행할 예정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5만7153원으로 신주 상장 예정일은 이달 24일이다. 사측은 유상증자 목적에 대해 “회사 재무구조 개선 및 기타 회사의 경영상 목적 달성에 필요한 자금을 신속 조달키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한미글로벌은 종속회사인 한미글로벌디앤아이의 담보대출 약정체결과 관련해 자금보충약정을 제공하기로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결의로 한미글로벌은 한미글로벌디앤아이의 원리금 지급금액 부족 등의 사유 발생 시 부족한 자금을 보충하게 된다.
롯데쇼핑은 3일 신동주 에스디제이 회장이 보유 주식 전량(19만9563주)을 시간외매매를 통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종가 기준 매각 대금은 177억4115만원에 달한다.
SK네트웍스는 오너 3세인 최성환 사업총괄이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3일까지 6차례 총 17만538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최 사업총괄의 SK네트웍스 보유 주식 수는 451만6298주에서 468만6836주로 늘었다.
키다리스튜디오는 3일 유가증권시장본부의 조회공시요구(카디리 스튜디오, 중국 틱톡 투자 유치 보도)에 대한 답변으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공시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3829억원 규모의 해상풍력발전기 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전년도 매출액의 5.4%에 달한다.
한미반도체는 ASE와 67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콜마홀딩스는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해당 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1항에 따라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을 촉진하기 위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 또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인증 제도이다.
코오롱티슈진은 운영자금 등 약 35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신주 72만5천500주(보통주)가 발행되며 제3자배정 대상자는 ㈜코오롱(최대주주, 59만6355주), 이웅열(주요주주(최대주주의최대주주), 12만9145주)이다.
STX는 사업 운영 자금을 목적으로 자회사인 STX에 100억원 자금 대여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대여금액은 자기자본의 20.3%에 해당한다.
유엔젤은 신규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위해 22억원 규모 자기주식 39만500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