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라비트 거래소, 금감원 출신 이민영 준법감시인 주축 자금세탁방지 강화
가상자산 거래소 보라비트가 자금세탁방지(AML) 강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 및 인재영입에 주력하고 있다. 19일 보라비트 거래소는 따르면 최근 금융감독원 20년 경력 이민영 준법감시인(전무)을 중심으로 자금세탁 방지 센터 및 AML을 위한 준법감시팀의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보라비트 거래소는 이 전무의 AML 안전성을 강화한 준법감시센터를 운영 중이다. 9년 경력의 금융감독원 출신 이사를 포함한 3인의 국제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