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대성홀딩스, 지난해 영익 278억원···전년비 1.4% 증가
대성홀딩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78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478억원으로 전년 대비 6.6% 늘었다. 순이익은 239억원으로 전년보다 49.8% 감소했다. 대성홀딩스는 별도 공시를 통해 주당 250원의 현금배당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가배당율은 0.5%다.
대성홀딩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78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478억원으로 전년 대비 6.6% 늘었다. 순이익은 239억원으로 전년보다 49.8% 감소했다. 대성홀딩스는 별도 공시를 통해 주당 250원의 현금배당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가배당율은 0.5%다.
테라셈은 신규사업진출로 인한 사업다각화와 이미지 제고 목적으로 기존 상호를 '마이크로로봇 주식회사'로 변경한다고 2일 공시했다. 또한 본점을 충북 청주시에서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테크노밸리로 옮긴다고 별도 공시했다. 한편, 이날 테라셈은 내부결산시점에서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바이온의 보통주에 대해 이날 오후 3시34분부터 장 종료 때까지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2일 공시했다. 정지 사유는 '자본감소'다. 이는 코스닥시장공시규정 제37조 및 동규정 시행세칙 제18조에 의거한다.
덴티움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699억원으로 집게돼 전년 대비 76.6%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3% 증가했으며,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566억원으로 151.1% 늘었다.
한창은 지난해 45억원 상당의 영업손실이 났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0억원으로 전년 대비 38.4% 증가했다. 순손실은 203억원 수준으로 집계돼 전년 순손실(223억원) 대비 8.9% 줄었다.
레드로버는 제11회사 전환사채 사채권자가 보유한 전환사채 권명금액 4억원에 대해 상환청구했으나 상환 불이행으로 수원지방법원에 '파산 선고' 결정을 구했다고 2일 공시했다.
호전실업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06억6228만원으로 집게돼 전년 대비 1242.6%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49억원으로 전년 대비 17.9%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25억6232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는 "바이오 오더 증가로 인한 매출액 증가"를 실적 개선 이유로 꼽았다. 호전실업은 이날 별도 공시를 통해 주당 2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알렸다. 시가배당율은 2.5%다. 호전실업 주주총회는 오는 30일 개최된다.
남선알미늄은 지난해 60억원 상당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12억원으로 전년 대비 10.2% 감소했다. 순이익은 334억1177만원으로 전년대비 217% 늘었다. 회사는 "알미늄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이익율이 감소했다"며 "반도체 부족 영향으로 자동차범퍼 매출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미원상사는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25%다.
KC그린홀딩스는 주당 2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부산산업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977만원으로 집게돼 전년 대비 92.8% 감소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8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7%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매출액은 일부 증가했으나, 건설자재 수급 불안으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기아자동차는 2월 누적 매출이 4344억원으로 집게돼 전년 동기(4370억원)보다 0.6% 감소했다고 2일 공시했다. 누적 국내 매출은 766억원으로 전년 동기(791억원)보다 3.1% 감소, 해외 매출은 3678억원으로 전년 동기(3580억원) 대비 0.1% 줄었다.
에이디테크놀로지는 211억원 규모의 메모리 컨트롤러 IC를 SK하이닉스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7.2% 수준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샘코에 대해 최대주주 등이 기존에 보유하던 구주 13만5000주와 관련 의무보유 조치를 완료했다고 2일 공시했다. 샘코는 최대주주가 명목회사 또는 법령상 인·허가 또는 신고·등록 의무 등이 없는 조합에 해당된다. 샘코는 지난달 24일 최대주주가 변경 됨에 따라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51조에 의거해 소유 주식을 1년간 의무보유해야 한다. 아울러 "최대주주 등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취득한 신주 255만주에 대해서도
휴비츠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6억7048만원으로 전년대비 41%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50억1860만원으로 35.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91억187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