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드드림엔터는 27일, 최융환·김성진 사내이사를 재선임했다고 공시했다. 두 사람의 임기는 3년이다. 최융환 이사는 데이드림엔터 드라마제작 본부장이며 김성진 이사는 데이드림엔터 영화제작 본부장이다. 뉴스웨이 김현호 기자 jojolove7817@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인텔·엔비디아에도 밀렸다" 삼성전자, 지난해 반도체 매출 3위 ·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미래 트렌드 파악해 고객가치 전달하자" · 김준 부회장 "SK온 상장, 가치 인정받으면 조속히 추진"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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