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준코스메틱은 27일 주식 매각에 따른 현금유동성 확보를 위해 에프앤리퍼블릭 주식 103만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50억1095만원이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30%에 해당하는 규모다. 뉴스웨이 김현호 기자 jojolove7817@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삼성전자 'AI TV', 싱가포르 상륙 · "인텔·엔비디아에도 밀렸다" 삼성전자, 지난해 반도체 매출 3위 ·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미래 트렌드 파악해 고객가치 전달하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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