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신 부회장의 장남 신승렬씨도 242주를 장내매도해 보유 주식수가 3만9842주에서 3만9600주로 변동됐다. 보유 지분율은 0.65%다.
뉴스웨이 윤서영 기자
yuns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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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 농심 주식 4342주 장내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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