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분은 한국투자증권과 64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7년 9월 27일까지다. 회사 측은 계약목적에 대해 "자기주식의 가격 안정을 위한 신탁계약 기간 만기 연장"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윤서영 기자 yunsy@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10분기 만에 반등"···LG생활건강, 1Q 영업익 3.5%↑ · 온라인 명품 플랫폼, '몰락' 막으려면 · "물 들어올 때 노 젓자"···여행사, 고객 유치 '사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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