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괴곡리 26번지 일원에 500MW규모의 천연가스(LNG)발전소를 건설하는 공사"라며 "설계변경, 기타 사업조건의 변경 등으로 인해 상기 계약금액 및 계약기간은 공사진행 과정에서 추후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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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금호건설, 2245억 규모 구미천연가스발전소 건설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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