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 H&G는 330억원 규모의 계열사 에이프로젠의 제25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현금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4.9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회사 측은 "사업역량 강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신지훈 기자 gamja@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유통 '초격차' 위한 김범석의 선택···'3兆' 또 물류에 쓴다 ·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통합 완료"···시너지 창출 본격화 선언 · "가맹점주와 소통의 장 확대"···bhc치킨, 간담회 분기별 정례화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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