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케이는 새한공업으로부터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103억5000만원으로 이는 자산총액 대비 5.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30일이다. 뉴스웨이 신지훈 기자 gamja@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오리온, ADC 개발사 '리가켐바이오' 인수 완료 · bhc "모든 메뉴 원료육, 국내산 사용" · 컬리 볕드나···역대 최대 매출·연 손실 40% 감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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