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김덕환 대표이사가 지난 9일 일신 상의 이유로 자진 사임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김 대표는 1972년 생으로 카드업계 최연소 CEO(최고경영자)로 지난해 4월 현대카드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후임 대표이사는 정해진 바 없으며 추후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를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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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김덕환 현대카드 대표이사 취임 1년여만에 자진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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