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스틸리온은 태풍 '힌남노' 침수피해로 도금과 컬러공장 가동을 중단한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피해설비 복구를 진행함에 따라 일시적으로 생산차질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피해설비 복구를 진행함에 따라 일시적으로 생산차질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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