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시주총은 사외이사 2명에 대한 신규 선임안 의결을 위해 열린다. 삼성전자는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허은녕 서울대 공대 교수와 유명희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주총에서 이사 선임안이 통과되면 3년간 사외이사로 일하게 된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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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삼성전자, 11월 3일 임시주총 개최···사외이사 2명 신규 선임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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