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남광토건은 이날 금아씨앤디에 대해 84억원 규모의 금전대여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57%에 해당하는 규모로 금전대여 목적은 문경 모전동 66-2일원 주상복합 신축공사 관련 ABL 대출약정서에 따른 시행사 대출원리금 상환 및 사업자금이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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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남광토건, 90억원 채무보증·84억원 금전대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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