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투어는 유인태 사장이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베르나데뜨 로물로 푸얏(Bernadette Romulo-Puyat) 필리핀 관광부 장관과의 면담을 갖고 필리핀 여행 활성화 방안을 위한 논의를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면담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베르나데뜨 로물로 푸얏 필리핀 관광부 장관은 ▲필리핀 현지 방역관련 준비상황(WTTC 인증 표준 프로토콜 적용) ▲양국 백신 접종에 대한 상호 인증 제도 도입 ▲한국 여행객을 위한 입국 절차 간소화 등 여행 재개를 위해 그간 필리핀 정부가 준비한 노력을 설명했다.
유인태 모두투어 사장은 여행 재개를 위해 선행돼야 할 안전, 방역 관련 부분을 재확인하고 향후 여행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베르나데뜨 로물로 푸얏 필리핀 관광부 장관은 "한국의 높은 백신 접종률과 K 방역체계를 수준 높이 평가한다"며 "클락 신공항 오픈 등 한국 여행객 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여행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유인태 사장은 "여행 재개를 위해 필리핀 정부가 노력해 준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면담을 통해 한국 고객들께 필리핀 여행을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확신이 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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