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뉴런바이오사이언스는 유한양행으로부터 수령한 계약금 12억원의 반환 의무가 없다. 유한양행도 아임뉴런바이오사이언스에 추가 기술료 지급 의무가 사라지게 됐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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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유한양행, 아임뉴런바이오사이언스와 뇌질환 신약 기술도입 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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