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중단 분야의 매출은 약 755억원 규모이며, 지난해 매출액 대비 15.64%에 해당한다.
회사는 “구형 장비에 대한 생산의 중단”이라며 “당해 연도에 가동률이 낮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미비”하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김제 모듈라인으로의 단일화를 통해 생산 효율화와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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