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 후 지분율은 우리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 5.30%, 우리은행 우리사주조합 4.50%, 예금보험공사 5.80%로 나타났다.
앞서 예금보험공사는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매각에 대한 희망수량경쟁입찰 결과 유진프라이빗에쿼티(4%), KTB자산운용(2.3%), 얼라인파트너스컨소시엄(1%), 두나무(1%), 우리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1%) 등을 최종 선정한 바 있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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