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은 429억4000만원 규모의 안산 성곡동 복합시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액 대비 11.32%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5개월이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김주현, 중동위기에 긴급 점검회의···"시장안정 위한 철저한 대비태세" · 예보, MG손보 예비인수자 2곳 선정···5주간 실사기회 제공 · 하나은행, 1분기 시중은행 퇴직연금 수익률 1위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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