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자기자본의 2.13%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미국 배터리부품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덕양아메리카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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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덕양산업, 美법인 주식 10만주 취득···11억8700만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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