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이치큐는 종속회사인 아이에이치큐리츠가 815억원 규모의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주식회사 초록뱀미디어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산 총액 대비 55.7%다. 회사 측은 “토지 및 건물 매각을 통한 현금 유동성 확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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