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그룹 은 MP대산으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육류 가공 전문 기업 ‘대산포크’를 인수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MP그룹은 지난달 23일 대산포크 지분 100%(5만주)를 230억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jhchul37@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태영그룹, 디아너스CC 강동그룹에 넘긴다···매각가 3000억원대 · 조달청 업무 이관 앞두고 전년보다 설계공모 늘린 LH · 5대 광역시도 휘청···"회복은 먼 얘기"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