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브랜디스인베스트먼트(Brandes Investment Partners, L.P,)의 지분율이 종전 7.24%에서 8.27%로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주식 보유 목적은 단순투자이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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