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인 엔젠바이오는 100% 자회사인 진메디카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피합병법인은 혈액암 바이오마커 특허를 보유한 의료 진단 키트 개발 제조 기업으로 본 합병을 통해 일원화된 관리 및 개발에 따라 경영효율성 증대 및 연구개발시너지 창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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