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호 농심 회장농심 창업주 율촌( 栗村) 신춘호회장이 27일 영면에 들었다. 향년 92세다. 고인은 1930년 12월 1일 울산에서 태어났다. 롯데그룹 창업주인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둘째 동생이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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