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대표가 국회 로텐더홀 농성 14일째인 전날 건강 악화로 병원에 입원한 점도 집회 취소 결정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대신 한국당은 27일 오전 11시 전국 지역구의 중심가에서 한국당의 주장을 담은 전단을 동시에 배포한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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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2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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