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변경은 의료법에 따른 사내부속 의료기관 개설을 위해 목적을 추가하는 것이다.
또한 이날 N스토어 사업부문을 분할해 자회사 네이버웹툰이 흡수합병하는 분할합병계약서 승인의 건도 상정한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7.26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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