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금은 이 회사의 작년도 말 기준 자산총액 대비 18.38%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이 토지 매입에 따라 신규시설 투자, 생산CAPA와 생산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보미 기자
lbm929@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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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1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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