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가맹점의 휴양시설 이용 건수는 1천건을 넘어섰다.
휴양시설 지원 제도를 이용해 본 가맹 경영주의 만족감이 높고, 입소문이 퍼지면서 매월 이용을 원하는 가맹점 수가 늘어나고 있다.
GS25는 휴양시설 지원에 대한 가맹점의 호응이 갈수록 늘어남에 따라 휴양시설 전담 직원을 배치하고 가맹점 응대에 힘을 쏟고 있다.
리조트 이용을 원하는 GS25의 가맹 경영주는 24시간 소통채널인 ‘해피콜’을 통해 예약 신청을 접수할 수 있으며, 휴양시설 지원 담당자는 확인 후 예약 확정 여부를 경영주에게 직접 안내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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