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 완료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이라며 “지분인수 목적은 경영참여”라고 설명했다.
또한 세원은 기존 1주당 500원인 액면가액을 100원으로 하는 주식분할도 결정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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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17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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