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에서 열린 ‘한일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회담’에 참석한 이도훈(왼쪽)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카나스기 겐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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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0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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