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자드 무함마드 마디낫 쥬메이라 호텔 총주방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할랄 레스토랑 위크’에서 할랄음식 시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할랄 음식 및 무슬림에 대한 문화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무슬림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음식에 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국내 관심 제고를 위해 개최됐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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