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테러 대응 훈련은 서울교통공사와 동작소방서, 119특수구조대, 서울경찰특공대, 동작경찰서, 수도방위사령부,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서초구청(보건소) 등 200여 명과 시민 60여 명이 참여해 지하철 차량내 독가스가 살포된 상황, 역사 내 폭발물테러 상황 등을 가정해 실시됐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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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8.2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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