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날 식품의약품 안전처는 부작용 논란을 빚고 있는 ‘릴리안 생리대’에 대한 인체 유해성 여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7.08.2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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