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유플러스)는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LG U+본사에서 세계 최초 ‘LTE비디오포털’ 출시 기념 포토행사를 열었다. 광고모델인 인기가수 보아와 이상철 LG 유플러스 부회장이 ‘LTE비디오포럼’ 출시를 알리는 피켓을 들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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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6.2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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