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미의 대명사 박신혜가 뒷태가 돋보이는 레드 드레스로 반전 매력을 선사해 화제다.
지난 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박신혜가 착용한 레드 드레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신혜는 매혹적인 레드 컬러의 미니드레스를 입고 파격적인 뒤태 노출을 선보이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강렬한 이미지의 백리스 디자인 드레스는 이번 2015년 봄, 여름 제인송 컬렉션 라인으로 알려졌으며 박신혜의 핫한 스타일 변신을 위해 쇼피스를 변형하여 특별 제작했다.
박신혜의 반전 뒤태 드레스를 본 네티즌들은 “박신혜, 너무 예쁘네” “박신혜 더 예뻐진 듯” “박신혜, 이번 드라마도 기대” “박신혜, 빨간색 드레스가 잘 받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미경 기자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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