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 2주 연속 우승사냥...포틀랜드클래식 출격

[LPGA]유소연, 2주 연속 우승사냥...포틀랜드클래식 출격

등록 2014.08.27 12:31

안성찬

  기자

J골프, 오전 4시부터 생중계

유소연. ⓒLPGA닷컴유소연. ⓒLPGA닷컴

한국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4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상반기에 박인비(26·KB금융그룹)만이 우승하며 우승갈증을 느끼던 한국 선수들은 8월 들어 ‘루키’ 이미림(24·우리투자증권)의 마이어 클래식 우승에 이어 박인비가 메이저대회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을 잇달아 우승했다.

4연승 무대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CC(파72·6476야드)에서 개막하는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

지난해까지 세이프웨이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열렸던 대회다.

캐나다 퍼시픽에서 한국선수 유소연, 최나연(27·SK텔레콤), 박인비가 나란히 1~3위를 하면서 한국 의 우승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최나연. ⓒLPGA닷컴최나연. ⓒLPGA닷컴


관심사는 유소연의 2주 연속 우승과 1승이 아쉬운 최나연의 활약이다.

최나연은 2012년 11월 타이틀 홀더스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이후 아직 우승이 없다.

최나연은 2010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공동 2위, 2011년에는 연장전에서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에게 패해 2위에 그쳐 이 대회와 우승 인연이 없었다.

박인비는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을 앞두고 한주 쉰다.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도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J골프는 오전 4시부터 생중계 한다.

안성찬 골프대기자 golf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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