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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정준영, 무안낙지 위해 3단 개구리 변신 ‘폭소’

‘1박2일’ 정준영, 무안낙지 위해 3단 개구리 변신 ‘폭소’

등록 2014.02.23 16:37

김민수

  기자

정준영 3단 개구리 포즈 (사진=<1박2일>공식 페이스북)정준영 3단 개구리 포즈 (사진=<1박2일>공식 페이스북)


<1박2일>의 막내 정준영의 ‘3단 개구리 변신’ 사진이 팬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23일 오후 6시 방송되는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는 김주혁·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정준영 등 여섯 멤버들이 맛을 찾아 전라남도로 떠나는 ‘게미 투어’ 1편이 방송된다.

방송에서 앞서 <1박2일>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정준영이 3단 개구리 변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정준영은 무안낙지 요리를 앞두고 맛보기 찬스 게임에 집중한 모습이다. 김주혁의 제안으로 ‘인간 로케트’가 되어 가장 멀리 나간 사람이 맛보기로 한 게임에서 정준영은 3단 개구리 포즈를 선택해 큰 웃음을 주는 자세를 개발했다.

정준영의 3단 개구리 포즈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준영 3단 개구리, 저렇게도 먹고 싶을까?”, “정준영 3단 개구리, 저 자세로 가능?”, “정준영 3단 개구리, 눈빛 장난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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