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 2위 징크스 깨나...전인지와 결승서 맞대결

[두산매치]장하나, 2위 징크스 깨나...전인지와 결승서 맞대결

등록 2013.05.26 14:55

안성찬

  기자

장하나.ⓒKLPGA 박준석 포토장하나.ⓒKLPGA 박준석 포토

전인지.ⓒKLPGA 박준석 포토전인지.ⓒKLPGA 박준석 포토

올 시즌 2위만 3번한 ‘공인 장타자’ 장하나(21·KT)가 징크스를 깨고 우승을 할까.

장하나가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 결승에서 전인지(19·하이트진로)와 한판승부를 벌인다.

장하나는 26일 춘천 라데나CC(파72·6469야드)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2홀을 남기고 3홀차로 이정민을 제쳤다.

장하나는 8강전에 김효주(18·롯데)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앞서 열린 16강에서도 김수연(19·넵스)을 상대로 4홀을 남기고 6홀차로 ’대파했다. 64강전은 최혜정(29·볼빅), 32강전은 배경은(28·볼빅)을 눌렀다.

전인지는 이승현(22·우리투자증권)을 맞아 20홀에서 승부를 갈랐다. 전인지는 파, 이승현에 보기에 그쳤다.

SBS골프와 J골프는 오후 3시부터 결승 및 3,4위전을 생중계한다.

안성찬 기자 golf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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