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족하다?
배상문(27·캘러웨이)이 우승의 기쁨을 잠시 접고 US오픈 출전권을 따내기위한 발걸음을 재촉한다.
배상문은 20일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따냈지만 US오픈에 출전하깅에는 세계골프랭킹을 좀더 끌어 올려야 한다.
21일 발표한 배상문의 세계랭킹은 64위. 106위에서 수식상승했으나 US오픈은 60위 이내에 들어야 출전할 수 있다.
배상문은 2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콜로니얼CC(파70·7204야드)에서 개막하는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다.
배상문은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도록 멘탈 트레이닝을 받았다”면서 이번 대회에 자신감을 보였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챔피언 잭 존슨(미국), 베테랑 짐 퓨릭(미국) 등이 출전하지만 정상급 선수들은 모두 빠져 다시한번 기회를 잡을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계) 선수 중에는 양용은(41·KB금융그룹), 위창수(41·테일러메이드), 이동환(26·CJ오쇼핑), 노승열(22·나이키골프), 재미교포 존 허(23·허찬수) 등이 출전한다.
안성찬 기자 golf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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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안성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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