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롭, ‘방향성과 거리 모두 잡다’...젝시오 포지드 원피스 아이언 눈길

던롭, ‘방향성과 거리 모두 잡다’...젝시오 포지드 원피스 아이언 눈길

등록 2013.05.20 13:08

안성찬

  기자

던롭, ‘방향성과 거리 모두 잡다’...젝시오 포지드 원피스 아이언 눈길 기사의 사진

비거리와 연철단조 특유의 타구감, 그리고 스핀 컨트롤 성능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한국인 전용 ‘젝시오 포지드 CB아이언’이 골퍼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이사 홍순성·www.dunlopkorea.co.kr)이 선보인 이번 아이언은 한국인 전용으로 제작된 것으로 젝시오 최초의 원피스 연철단조 아이언.

던롭의 독자특허기술인 ‘DST(듀얼스피드 테크놀로지)’로 큰 비거리를 제공하면서 던롭스포츠의 또 다른 브랜드인 클리브랜드의 웨지 기술력을 더해 가장 부드러운 타구감과 스핀 컨트롤 성능을 실현했다는 것이 던롭측 설명.

한국골퍼만을 위한 전용모델로 출시되는 이번 젝시오 포지드 CB아이언에는 다른 연철단조 아이언에 비해 탄소 함유량이 적은 연철소재(S20C)를 헤드에 채용하는 동시에 특수 열처리 공법제작. 이는 금속경도를 낮추어 임팩트 시 볼이 페이스에 달라붙는 듯한 부드러운 타구감을 준다. 여기에 페이스를 얇게 극박화(2.8mm)하여 최대 반발력을 높여 비거리의 증대를 가져온다.

또한 페이스의 홈을 레이저로 균일하게 새기는 던롭의 독자적인 ‘물결모양 레이저 밀링’공법으로 건조하거나 습한 상황에서 등 스핀량이 안정돼 어떠한 라이에서도 골퍼가 원하는 스핀과 컨트롤을 가능하게 돕는다.

여기에 샤프트 경량화와 그립 쪽 무게중심 설계를 통해 최대의 비거리를 실현하는 ‘듀얼스피드 테크놀로지’와 클리브랜드의 웨지 디자인 및 기술력을 접목시킨 머슬백 형태의 웨지(50도, 56도)를 함께 구성했다.

이 아이언은 미야자키 카본 샤프트가 장착된 모델과 N.S PRO 920GH 샤프트가 장착된 스틸 모델 2종류로 출시된다. 안성찬 골프대기자 golf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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