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번홀에서 6200만원의 행운의 티샷
김소영(26·볼빅)17일 경기도 용인의 레이크사이드CC 서코스(파72·6676야드)에서 열린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첫날 경기에서 행운의 홀인원을 기록했다.
김소영은 17번홀(파3·162야드)에서 5번 아이언을 잡고 티샷한 볼이 그린 에지를 살짝 넘어 낙하하더니 핀을 향해 굴러가다가 홀로 빨려들어갔다.
홀인원을 한 김소영은 한독모터스로 부터 6200만원 상당의 BMW520 승용차를 부상으로 받았다.
13번홀까지 보기만 5개했던 김소영은 17번홀에서 홀인원을 한 뒤 18번홀에서 버디를 챙기며 2오버파 74타로 공동 59위에 올랐다.
한편, 7언더파 65타를 친 김효주(18·롯데)가 단독선두에 나섰다.
골프전문방송 J골프가 오후 1시부터 생중계한다.
안성찬 기자 golf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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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안성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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