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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SBS '좋은 아침' | ||
(서울=뉴스웨이 노규민 기자) 배우 조덕현이 과거 입양됐던 사실을 고백했다.
조덕현은 19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초등학교 4학년 때 과외선생님께 입양된 사실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조덕현은 초등학교 시절 전교 1,2등을 놓치지 않았다. 이에 과외선생님은 조덕현의 부모님에게 아들을 입양 하겠다는 권유를 했고 부모님 역시 아들을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 시키고 싶은 마음에 입양을 결심했다.
이에 조덕현은 "부모님은 모르셨겠지만 정말 힘든 시기였다"며 "새로운 가족한테 정을 붙이지 못해 죽을 만큼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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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 조덕현은 입양사실 외에 영화 분장 전문 스타일리스트인 아내와의 러브스토리와 과거 아내와의 이별 후 알코올중독에 걸렸던 사연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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