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1.6 리터급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과 듀얼클러치 트랜스미션을 장착한 'SM5 TCE'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SM5 TCE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첨단 직분사 엔진을 탑재한 고성능 모델이다.
SM5 TCE는 닛산의 1.6 리터 GDi 터보 차저인 ‘MR190DDT’ 엔진과 독일의 유명 변속기 전문 업체인 게트락(GETRAG)사의 6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 DCT)을 장착했다.
르노삼성차 측은 "DCT는 자동변속기(AT)의 운전 편리성과 부드러운 변속 성능에 수동변속기(MT)의 우수한 연비와 빠른 변속 및 스포티한 주행성능의 장점까지 갖춘 변속기로, 일반적인 동급 자동변속기에 비해 동력 손실이 적어 연료 소비효율은 높이고 CO2 배출량은 저감시킨 것이 특징이다"고 밝혔다.
외관은 17인치 블랙 투톤 알루미늄 휠, 듀얼 머플러, 전용 엠블럼을 신규 적용하고, 인테리어는 ‘Black & White’ 컨셉으로 단장하여 파워풀한 성능에 맞춰 보다 역동적이고 젊은 감각으로 재 탄생했다.
르노삼성자동차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은“르노삼성자동차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상품성 개선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임으로써 변화와 혁신을 통해 보다 젊고 트렌드를 선도하는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판매가격은 2710 만원이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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