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오클라호마가 토네이도로 인해 엄청난 인명피해와 손실을 입은데 이어 이번에는 바하마지역에 폭우가 내렸다.
이로인해 4일간 72홀 경기로 열리기로 했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이 54홀 경기로 축소다.
LPGA 투어는 대회가 열리는 바하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의 오션클럽 골프코스가 물에 잠겨 정상적으로 대회를 치르지 못하게 된 것.
이에 따라 23일 밤 티오프 예정이던 이 대회는 3라운드 대회로 줄여 24일 밤에 개막한다.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은 올해 신설된 대회로 세계여자프로골프랭킹 1위 박인비(25·KB금융그룹), 2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등이 출전한다.
안성찬 기자 golfahn@
뉴스웨이 안성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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