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실크-바하마 대회 폭우로 54홀 경기로 축소

[LPGA]퓨어실크-바하마 대회 폭우로 54홀 경기로 축소

등록 2013.05.23 09:44

안성찬

  기자

물에 잠긴 오션클럽골프코스. ⓒLPGA닷컴물에 잠긴 오션클럽골프코스. ⓒLPGA닷컴

미국이 오클라호마가 토네이도로 인해 엄청난 인명피해와 손실을 입은데 이어 이번에는 바하마지역에 폭우가 내렸다.

이로인해 4일간 72홀 경기로 열리기로 했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이 54홀 경기로 축소다.

LPGA 투어는 대회가 열리는 바하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의 오션클럽 골프코스가 물에 잠겨 정상적으로 대회를 치르지 못하게 된 것.

이에 따라 23일 밤 티오프 예정이던 이 대회는 3라운드 대회로 줄여 24일 밤에 개막한다.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은 올해 신설된 대회로 세계여자프로골프랭킹 1위 박인비(25·KB금융그룹), 2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등이 출전한다.

안성찬 기자 golfahn@

뉴스웨이 안성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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