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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11구역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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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이주비'로 탈 많았던 흑석9·11구역, 내년 일반분양 돌입한다

분양

'시공사·이주비'로 탈 많았던 흑석9·11구역, 내년 일반분양 돌입한다

시공권과 이주비 갈등으로 말 많고 탈 많았던 흑석뉴타운의 9구역과 11구역이 이르면 내년에 일반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흑석9구역(단지명 '디에이치 켄트로나인')은 이르면 내년 말 늦으면 내후년인 2024년에 일반 분양을 받을 예정이다. 올해 8월부터 이주를 시작해 현재는 50%가 넘는 세대가 이주를 마친 상태다. 흑석9구역 재개발은 동작구 흑석동 일대 9만4579㎡에 지하 7층~지상 25층, 21개 동, 총 1536가구 규모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

대우건설 정비사업 1조클럽 진입 기대감 커졌다

대우건설 정비사업 1조클럽 진입 기대감 커졌다

대우건설이 올해 정비사업 수주 1조 클럽 진입 기대감이 높아졌다. 올해 마지막 정비사업 최대어인 흑석11구역에서 소위 10대 건설사 중에는 대우건설이 유일하게 참여하면서 수주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입찰을 마감한 흑석11구역 입찰에는 대우건설과 코오롱글로벌만이 조합에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 해당 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304번지 일대 8만9300㎡ 부지에 지하 5층~지상 16층, 25개 동, 1509가구를 짓는 재개발 사업이

대어급 ‘흑석11구역’ 대우건설vs코오롱글로벌 2파전 됐다

대어급 ‘흑석11구역’ 대우건설vs코오롱글로벌 2파전 됐다

올해 서울 마지막 정비사업 대어인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에서 대우건설과 코오롱글로벌이 맞붙는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마감된 서울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 시공사 입찰에는 대우건설과 코오롱글로벌만이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 기존 해당 사업지의 현장설명회에는 대림산업, 현대엔지니어링, GS건설,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동부건설, 쌍용건설, 한양 등이 참석했지만, 이들은 끝내 입찰제안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수주전 시 발생

올해 마지막 대어 ‘흑석11구역’ 재개발 오늘 입찰 마감

올해 마지막 대어 ‘흑석11구역’ 재개발 오늘 입찰 마감

올해 서울 마지막 정비사업 대어인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사 입찰이 오늘(23일) 마감된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23일 서울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의 시공사 입찰이 마감된다. 해당 사업장 현장설명회에는 대림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소위 TOP10 건설사 중 6곳과 동부건설, 쌍용건설, 코오롱글로벌, 한양 중견건설사들이 참여했다. 해당 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304번지 일대 8만9300㎡ 부지에 지하 5층~지

정비사업 現최하위 대우건설···연말 뒷심 발휘 ‘1조’ 급반등 예상

정비사업 現최하위 대우건설···연말 뒷심 발휘 ‘1조’ 급반등 예상

올해 10대 건설사 중 정비사업 수주액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대우건설이 연말 뒷심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비사업계는 반포1주공 3주구 수주에 실패한 뒤 올해 가을까지 신규 수주 0건이던 대우건설의 급반등을 점치고 있다. 정비사업 관계자들은 대우건설의 올해 신규 수주고를 약 1조원, 대우건설 내부에서는 1조5000여억원까지 전망한다. 13일 현재 대우건설 정비사업 신규 수주는 앞산점보 재개발(롯데건설 컨소시엄·1973억원)과 창원 상남1구역

올해 정비사업 수주 ‘제로’ 대우건설···하반기 반등 할까

올해 정비사업 수주 ‘제로’ 대우건설···하반기 반등 할까

정비사업계 맨파워(manpower)로 명실상부 선두를 달리고 있는 대우건설의 올해 실적이 전무한 상황이다. 하지만 다수의 대형건설사 정비사업계 관계자들은 대우건설 맨파워를 인정하며 여전히 강한 적(敵)수 생각하고 있는 분위기다. 대우건설 상반기 실적이 없었던 가장 큰 이유는 주력 사업지였던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수주 좌절이다. 현재 대우건설은 반포3주구 수주 실패에 따른 재정비 마치고 하반기 현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6일 대우건설 관계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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